밝은미소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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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런거 쓰는데 있는지 몰랐어욤~~ 알았음 진작 썻을텐데...ㅋㅋㅋ 제가 눈이...한..0.2..이정도 되가지고..라섹할까하다가..잘못됨 어쩌나..당근 걱정이 먼저 앞서자나요..그래서 선뜻 못하구 있는데..안되겠다 싶어서 이곳저곳 알아보았죠... 안전하게 한..병원 2~3군데 검사해보구 해야지.. 했었는데.... 왠걸....주위에 이곳에서 하신분이 너므너므~많은거에요.. 원장쌤들이랑 간호사 언니들두 너무 친절하시다구하구.. 치료도 완전 잘하신다구하구..부작용얘긴 전혀없고~ 아아아..이곳이다..싶어서.. 당장 검사하구...간곡히 부탁??드려서 바루 담날에 시술~~ㅋㅋ 주위에서 아무리 얘길 들어도 그래도..걱정되는건 사실이자나요.. 그래서..음청..또..긴장을 했죠...... 흑..근뎅......긴장을 하면 안되는건데....괜시리 해가지고.. 속만 울렁울렁 거려서..ㅋㅋ 여러분들~전혀~아프지 않고요....진짜...스피드~하게 시술하신 후에 끝나거든요...걱정 할필요 전혀전혀!!없답니다... 그르케..시술을 마친후..잠깐..회복실에 누워있다가... 간호사 언니가 설명해주는대로 듣고 약 받고.... 모범택시타고 집으로 고고씽~~ 이야~모범택시 이런때 아님 절대 타볼일 없는데..ㅋㅋㅋㅋㅋ 첨이자 마지막 경험..ㅋㅋㅋㅋ 암튼..집에와서 당장은 아무렇지 않았지만.. 서서히 마취가 풀려서일까요....눈을 잘 못떠요....ㅠㅠ 밥도 눈감고 먹고..ㅋㅋㅋㅋㅋ 근데 말이죠..!! 약 꼬박꼬박 잘 넣고 잘 먹고...푹 쉬고.함...금방 좋아진답니다.. 요것만 잘 지킴...굿굿~~~ㅋㅋㅋ 근데 전 다른 분들보다 체질상 쫌 회복이 늦어가지고... 조급함만 앞어가지고..ㅋㅋ 요것또한 전혀.그럴필요없었다는. 날때 되믄..다 저절로 낳고....눈 잘 보이고.. 신기할 따름 입니다... 모두들 걱정하지 마시고...꼭 라섹 해보세요~~~^^ 증말..후회하지 않으실꺼에요.... 평생진료권도 주시니깐...평생 진료받으면 되고~상담두 넘 잘해주시구~넘 친절하시고~암튼...칭찬밖에 드릴 말씀이 없어요... 그름~이만~~~^^
997	옆의 숫자를 입력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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