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소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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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수술을 한지 3개월째 되가는데여.. 처음에 수술을 생각하게 된건..회사사람들의 권유였지요. 먼저 라섹을한 동료분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믿고 검사를 받은 후 라섹수술을 하게되었는데 수술을 기다리면서 얼마나 떨리던지...^^;; 수술을 마친후 한 1일정도는 눈이 시려 고생을 했지만 다음날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고 나오니 견딜만 하더라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시력이 점차 좋아지더니 (-)였던 시력이 현재는 무려 1.2나 나왔답니다. 라섹수술은 평생 제가 한일중에 가장 잘한일 같아요. 27년동안 안경과 렌즈에 의존하며 살다가 아무것도 필요없이 생활을 하게되니...이제 눈의 피로도 덜오고.. 다른 삶을 살고있는것 같아요. 아직까지 시력이 좋지않아 수술을 망설이시는 모든분들.. 며칠동안의 불편함이 있지만.. 평생 눈에대한 자유를 찾는다고 생각하시고 빨리 검사받아보세요 정말정말...적극 추천합니다. 참고로 이미애 선생님은 친절한 상담과 치료덕에 더욱 더 좋아진것같아요...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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