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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밝은세상 ^^
이정원 | Date : 2005-07-19 | View : 1469
우선 이미애 원장님께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저는 지난 3월 밝은미소안과에서 라섹 수술을 받았습니다.

3년간 안경을.. 그리고 8년간 렌즈를 끼고 생활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굉장히 부지런을 떨었구나 라고 생각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그리고 잠자리에 들기전 렌즈로 인한 번거로움은 이루말할 수 없다는 거 잘 아시죠? 더군다나 안경을 끼면 높지도 않은 콧등과 안경다리 부분이 너무도 아프다는거..

친 언니가 작년 12월 라섹수술을 받고 뉴질랜드를 갔는데 수술후 1주일 정도는 "내가 이 수술을 왜했지..."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한달정도 지나고 공기좋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언니가 "세상이 달라보여~ 너무 편해!! " 라고 전화가 왔더라구요.. 마음은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언니로 인해, 잠깐의 고통은 참아야지 하고 큰맘먹고 라섹을 하기로 결심했어요~

저 역시 3일정도는 눈도 못뜨고 눈물만 계속 나더라구요..
눈이 시리고 쑤시고 아팠지만, 4개월이 지난 지금 너무 편한세상으로 돌아왔다는 생각밖에 들질 않아요..

이번주말부터 남해로 휴가를 떠나는데, 렌즈걱정 안하고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 생각하니 더더욱 설레여요..

아무쪼록 친절한 미소라식 직원분들과 원장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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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밝은세상 ^^
밝은미소안과 | Date : 2005-07-19 | View : 1468
안녕하세요?
정원씨.

밝은미소안과 이원장입니다.

라섹하셔셔 고생은 하셨지만 지금은 편하시지요?

언니도 뉴질랜드에서 잘 지내시지요?

잘보이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이번 여름에는 렌즈없이 멋진 썬글라스로 마음껏 뽐내시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사진도 잘 봤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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