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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밝은미소안과 맏언니 이인순간호사입니다. 벌써 밝은미소안과의 식구가 된지 3년이 되어갑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저는 결혼도 했고 곧 아이엄마가 될 예정이랍니다. 2년전 라식 수술을 받고 지금은 안경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직원이라도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우선 친구들이 먼저 수술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어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제가 막상 수술대에 누워있으니 너무 긴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음악이 들리고 원장님이 하신 농담 한마디에 긴장은 풀어지고 연두색 불빛이 보였습니다. 수술 중간중간 원장님의 말소리가 들리고 레이저가 조사될때는 정말 타는 냄새가 났습니다.수술이 다 끝나고 회복실로 가는데 흐리게 보이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수술 후 원장님은 운전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차를 두고 가는것이 더 불편할것 같아 원장님 몰래 운전하고 20분 거리에 있는 집에 갔습니다. 쫌 뿌옇긴 하지만 워낙 난시땜에 적응이 된 상태라 할만했습니다. 병원동생두 태우고요^^ (이건 원장님께 비밀인데요-.-) 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안경을 먼저 찾았는데 이제는 그럴일이 없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은 안경없이 시계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수술 해 주신 원장님과 병원 식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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