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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드림렌즈 > 드림렌즈란?
드림렌즈란 시력교정수술(라식, 라섹 등)을 하지 않고 밤에만 렌즈를 착용하여 낮동안 수술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렌즈입니다. 즉 잠을 자는 시간 동안 렌즈가 각막을 변화시켜 낮 동안에 렌즈나 안경없이 잘 보이는 시력교정용 렌즈입니다.
드림렌즈는 국내에서 “잠 잘 때 착용하여 낮에 시력 교정 효과를 보는” 렌즈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허가를 받았습니다. 물론 국내 최고의 대학병원에서 임상도 성공적으로 마쳐 그 안전성을 더 합니다. 다만 이것은 하드콘택트렌즈 계열의 렌즈이기 때문에 하드렌즈에 알러지 반응이나 적응을 못하는 분들은 사용하지 못합니다.이 렌즈는 특수 콘택트렌즈 재질로 제작이 됩니다. 일반 렌즈의 재질은 렌즈 착용중 각막에 산소가 공급 되는 비율(DK라는 단위로 표시)이 적어 잠 잘 때와 시력 교정용으로 착용이 불가능 합니다. 드림렌즈의 재질은 특수한 재질로 보통 렌즈에 사용되는 것에 2-3배의 산소 투과능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재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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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지 않고 근시, 난시의 교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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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근시 진행을 막는데도 효과가 탁월합니다. 지금까지 안경을 6개월이나 1년에 한번씩 바꾸어 잘 보이는 것은 그만큼 눈이 나빠졌기 때문입니다. 이 렌즈를 끼면 현재 상태에서 더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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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호전을 수일 내에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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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의 착용이 쉽고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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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과정 동안에도 충분한 교정시력을 유지합니다. 렌즈를 끼고 있어도 잘 보이고 빼도 그 시력이 유지됩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지만 주 1~7일에 한번 렌즈를 착용해도 시력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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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제한이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특히 라식수술을 받을 수 없는 청소년이나 근시가 진행하는 소아용으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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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 때만 착용하기 때문에 소아인 경우에는 부모님의 통제가 가능하며, 렌즈 분실의 위험이 적고 마모될 확률이 적어 렌즈의 수명이 훨씬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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