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소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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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06년 3월 21날 수술을 했어요.. ^^ 신랑이 우편물을 주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안과에서 온 우편물이였어요. 좋은 책과 함께 평생회원권도 같이요.. 다른곳에서 볼수 없는 서비스가 넘 좋았답니다. 그래서 체험기를 작성하게 되었어요.ㅋㅋ 긴글 열심히 읽어주세용.. ^^ 신랑이 안경쓴 모습이 보기 싫다고 수술하자는 말에 생각을 해보겠다고 하고 몇일 지난후...수술을 받기로 결심을 했어요. ..... 수술전 제 상태가 아기를 낳아서 모유 수유중이었거든요...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모유 중에도 수술이 가능한지가 제일 큰 고민이였거든요...ㅋㅋㅋ 전 평택에 살고.... 집이랑 가까운 곳이 수원이라서 수원에 있는 안과를 인터넷 검사 해서 5군데 정도의 안과에 저에게 해당하는 질문들을 열가지 정도 했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답이 온것을 보니 다들 그냥 기본적인 답만 해주시더라고요.... 그런데 그중에 한 안과가 눈에 띄었어요... 바로 밝은미소안과요....ㅋㅋ 제가 질문한것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서 답변을 해주셨어요.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병원을 정하게 됐고요..ㅋㅋ 제 신랑회사분도 제가 하기전에 수원에 있는 안과에서 라식을 했었는데 검사받으날 바로 아무런 설명없이 그냥 수술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인이 어떤 수술을 했는지 모르시더라고요 그런데. 밝은 미소 안과는 검사를 받으러 간날 여러가지 설명을 차근차근 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검사를 받으러 가면서도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그리고. 모유가 끝나고 수술받자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넘 감사했어요. 다른데선 상관없다고 답변이 와서 정말 상관이 없나 했거든요...ㅋㅋ 암튼 검사후 몇일있다가 수술을 했는데.. 3일은 고생한다는 의사선생님 말씀데로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땐 왜 수술을 했나 했었거든요.... 그런데.. 딱 3일이 지나니깐.. 세상이 달라보였어요... 얼굴이 작아서 안경이 코밑으로 내려와 항상 할머니 같다고 주위사람들한테 한소리씩 들었었거든요.. 그런 소리가 싹~~ 사라진거죠..ㅋㅋ 넘 좋았어요.. 주위에선 렌즈를 낀줄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라식했다고 당당하게 말했어요.. 안과도 추천해드리고 있고요..ㅋㅋ 안경없이 세상을 볼수 있어서 넘 좋아요... 이제 남들처럼 썬그라스도 이쁜거 쓸수있고..어떤 운동을 해도 안경으로 인해서 불편한 점들이 모두 사라셔 버려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됐답니다...ㅋㅋㅋ 혹 라식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밝은미소 안과에 문의하세요.. 다른 안과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아 보실수 있을거랍니다... 제 체험기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죠.. 다른 분들은 간단 명료하게 체험기를 쓰시는것 같은데.. 전 할말이 뭐가 많은지.. 길어졌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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