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소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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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 두려움 없이 받았습니다. 남자였기에!! 사실 주위에 라색과 라식을 한 친구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의 얘기를 듣고는 수술이 아닌 수술 후의 통증에 약간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수술과정은 믿지 못하시겠지만 그냥 재미있었습니다. 워낙에 신기한걸 좋아하는 저였기에 아무런 통증없이 신기한것에 대해 재밌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 라색 후의 통증..힘들긴 했습니다! 뭐 고통없이 이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수술은 정말 무섭지않았습니다. 약간의 수술후의 고통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제 눈은 천리안입니다. 안경과 렌즈로 고생했던 시기를 생각하면 너무나 지금이 편하고 정말 눈이 잘보여야 살맛이 난 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감동 먹은 것은 다른 안과 그리고 많은 병원에 비해 고객서비스 짱!! 친절하신 의사선생님 간호사누님들! 정말 세상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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