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소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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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러색수술을 성공리에 마친 환자입니다~^^ 5월 9일 저녁에 라섹수술을 한후 정말 너무 아팠습니다. 아무런 말도 못하겠고 너무나 아파서 수술한 다음날과 그 다음날은 정말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아픈걸 알면서도 라섹수술을 결정하였지만 속으로는 라식을 할껄..하는 후회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수술한지 5일째가 되는 날이지만 눈은 처음과는 달리 너무 상쾌하고 기분역시 좋습니다. 원장님께서도 너무나 상냥하고 친절하게 수술을 해주셨고 이후에도 집으로 전화를 하셔서 수술후 환자의 상태를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이글을 읽는 많은 분!! 라식이나 라섹수술을 하려고 주춤 하셨던 분들!! 주저하지 마시고 정말 후회하지 않는 수술을 하루빨리 앞당기시길 바랍니다. 정말 너무나도 좋고 안경을 쓰지 않는다는 기쁨이 밀려올듯 하답니다. 수술후 좀더 경과가 지난후에 또 글을 올리겠습니다. 밝은 미소안과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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