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소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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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년 12월말에 수술해서 이제 한달 조금 넘었내요. 수술을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주변친구들 동생들이 추천해주기도하고 원장님들도 친절하다고 해서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안경을 썻었는대 잘때 씻을때 겨울등 정말 불편했었는대 지금은 너무 편안하내요. 감사합니다 ^^ 수술할때 저하기전에 한분이 하셨는대. 수술하는거 볼려면 바도되는대 안보는게 났다면서 원장님이 이야기 해주셨었는대 걍 밨드랬죠. 덜덜덜 -_-;; 무섭긴했지만 막상 수술할때는 편하고 생각 보다 일찍끝났내요 ^^ 수술후 쪼오금 통증과 눈시림이 있긴하지만 못참을 정도는 아니였구요. 수술 망설이시는분들 정말 추천해드리고싶내요 참.이미애,김호겸 원장님 생각지도 않은 책선물을 ^^ 지금 집에와서 막뜯어보니 책이내요 잘읽을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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