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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체험기라 하기에는 쑥스럽네요. 수술한지 꽤 오래 지났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변명하자면 원래 다 그런거쟎아요. 수술 전에야 인터넷 검색에 매달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수술 잘 되게 해 달라고 부탁도 하고 막 그러다가, 수술 후에 더 이상 불편하지도 않고 잘 보이면 싹 잊어버리죠. 좋은 병원에서 좋은 의사에게 잘 수술받았다는 것 뿐 아니라 내눈이 수술받았다라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않고 생활하니까요. 그동안 동네 안과에도 한 번 가지 않고 살다가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시력검사를 하시는 분이 '렌즈끼셨어요?'하고 묻더군요. 1.5까지 그냥 쭉 읽었고 2.0도 대충 형태정도는 보였어니까요. 제가 '전에 수술받았어요'하니 '잘 됐네요'하시더군요. 그 때 문득 제가 병원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해야 하는데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병원의 선생님 모두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덧붙이자면 전 30대 후반에 했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곧 노안이 와서 돗보기를 쓸텐데 뭐하러 하느냐는 말도 들었었지만 40이 넘어선 지금 그 말 안 들었던거!! 참 다행이지요. 나이 많은 친구들이 이제라고 할까하고 고민하면 전 하라고 권합니다. 더 어렸을때 하지 못하게 아쉬울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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