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소안과

Untitled Document

Home > 체험기


이름
비밀번호
이메일
핸드폰번호	- -
옵션	답변메일받기
제목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월말 대학교에 입학하기전에 엠라섹수술을 했습니다 아는 언니의 추천을 받고 밝은미소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고요 제 시력은 정말 안경 벗으면 눈뜬장님일정도로 엄청 나빴어요..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안경을 끼고 거의 11년동안 안경없이 살수 없었어요 하지만 정말 두꺼운 안경이 끼고싶지않아 라섹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는데 다행히 엠라섹을 받을수있다고해서 하루빨리 수술날짜를 잡았어요 수술할때는 원장님 말씀때로 정말 하나도 아프지않아요 하지만 수술후 한3~4일동안은 조금 힘들었어요ㅠ 설명하신대로 뻑뻑하고 눈뜨면 눈물나고.. 그런데 그정도고통은 안경없이 살수있다는 대가로 이겨낼수 있다고생각해요 한달반이되가는 지금도 저는 안경없이 살고있는게 너무 신기하고 수술후에 관리를 잘해주시는 밝은미소안과에 정말 감사해요^^지금 주신 안약과 눈물액을넣고있는데요 회복이빠르다고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밝은미소안과는 검사비도 안받으시고 사후관리도 잘해주세요 후회안하실거예요~~
873	옆의 숫자를 입력 해 주세요.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