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소안과

Untitled Document

Home > 체험기


이름
비밀번호
이메일
핸드폰번호	- -
옵션	답변메일받기
제목
내용	안녕하세요... ^^ 그동안 홈피도 새롭게 단장되였네여..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수술한지 4개월째 접어듭니다. 얼마 안있음 진료를 받으러 가야하지요 ^^ 수술전 망설였던 기억이 있군요..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상태가 아주 양호합니다. 부작용도 없구.. 야간에 빛 번짐과 아침에 일어나면 약간의 뻑뻑한 느낌 말구는 정말 좋네여.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보고 있는대도 그전 렌즈착용 했을때 보단 덜 피곤하네여.. ^^ 그래서 수술을 하나 봅니다. 이젠 눈물약이 없이두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을 못느낄 정도죠.. 주변에선 정말 잘했다구 하더군요..저 또한 마찬가지구여. 연휴 잘 보내시구 번창하시길 빕니다.. 연휴 끝나면 진료받으러 한번 들르겠습니다. 수고하세여.. ^^
639	옆의 숫자를 입력 해 주세요.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