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소안과

Untitled Document

Home > 체험기


이름
비밀번호
이메일
핸드폰번호	- -
옵션	답변메일받기
제목
내용	방학식을 하자마다 7월 19일 M라섹을 했는데 정말 나에게 믿어지지 않을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시력이 너무 나쁘고 난시도 심해서 날씨가 맑지 않으면 눈에 모래가 낀거 같고 예쁜 썬글라스를 써도 눈이 많이 피로하고 렌즈는 눈에서 자꾸 돌아 앞이 뿌옇게 보이고 정말 너무 불편했다. 그런데 수술을하고 많이 아프다고 해서 많이 겁먹었는데 왠일인지 수술을하고 밤이 되었는데도 전혀 통증도 없었고 생각보다 시시하기까지 했다. 단지 수술하고 다음날 이물감이 조금 있고 눈물이 많이나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나아졌고 렌즈가 눈에서 돌 때 앞이 뿌옇게 되는것 같은 느낌만 있을뿐 전혀 통증이 없었다. 사람마다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정말 거짓말 같이 라섹은 많이 아프다는데 난 통증도 전혀 없었고 밤에 빛이 퍼져 보인다고 했는데 그런것도 전혀 없었다. 지금은 수술한 지 3개월이 되었는데 아무런 불편없이 야간 운전도 잘하고 27년 동안 써 왔던 안경도 벗고 정말 편하게 생활하고 있다. 나에게 정말 일어날것 같지 않던 일이 정말 일어나고 말았다. 남편과 주위에서도 난 참 수술이 잘 된것 같다고 말한다. 섬세하게 예쁘게 신경써서 수술해 주신 이미애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우리 환민이 눈 아래 쌍꺼풀 수술도 한쪽만이라고 신경써서 너무 예쁘게 해주셔서 표시도 잘 안난 답니다. 정말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술하기 전,후 꼭 알아 두어야 할 것. -사람마다 조금씩 체질이 다르듯 견해 차이가 있으니 모두 똑같다는 선입견을 버릴것. -남의 말을 들을 때 다들 하지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귀 담아 듣지 말 것.(왜? 거의 수술하지 않은 사람들이 잘 난척한다. 수술 한 사람들의 말을 듣고 참고 할것.) -얼음 찜질을 많이 할것.(다른 내과 수술처럼 눈 수술도 똑같이 수술이다. 수술 다음날 눈이 많이 부어 눈 뜨기가 불편하다. 일반 비닐팩에 물을 조금 넣어 서너개 얼려서 번갈아 가며 3일 정도 계속 마사지 할 것. 그러면 부기도 빨리 가라 앉고 통증도 많이 없다. 눈은 절대 건드리면 않되니까 눈 아래 위를 조심해서 눈동자를 안 건드리게 조금씩 옮겨가며 마사지 할것.) -절대 두려워 하지 말 것. (라식, 라섹 수술을 한 사람은 굉장히 많다. 잘못된다면 이 모든 사람들이 다 잘못 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하는 말. 아직 10년이 않되었기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수술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세상은 참 많이 발달해 있다. 어떤 일이 생긴다면 항상 거기에 대응하는 무언가가 나올 것이다.)
498	옆의 숫자를 입력 해 주세요.

　

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개인정보 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