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소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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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짜도 생생하네요 7월 4일에.. 라식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권유해주고 싶어서요.. 글을 남깁니다.. 처음에는 할까 말까 망설임도 많았는데.. 주위에서 밝은미소안과를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라식수수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눈은 중요한 곳이라서 많이 생각하고 걱정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안경이 없어도 너무 너무 잘 보이니깐요.. 지금 시력이 1.2 1.0 은 되는거 같아요 제가 가족중에서 시력이 가장 나빴는데.. 지금은 가장 좋답니다.. ㅋㅋ 라식수술을 하게되면 첫날에만 조금 이물감이 있더라고요 눈이 뿌옇게 보이면서... 꼭 렌즈를 처음 낄때 느낌... 그렇게..하루를 보내고.. 자고 일어나니깐..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눈도 덜 아프고... 바로 생활도 할수 있을정도로요.. 저는 이틀뒤에 바로 일을 시작했는데도 무리가 없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건조할수도 있으니깐.. 눈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뻑뻑할때마다 넣어주면 되고요.. ㅋ 일주일만 조심해서 보호대 차고 자시고... 한달만 정도만 지나면 통증도 전혀없고.. 내가 안경을 썼었나?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적응이 빨리 될껍니다...ㅋㅋ 그리고.. 원장님 말씀데로만 하시면.. 문제없을꺼예요.. 아주 친절하시고.. 잘 봐주시거든요.. ^_^ 저는 밝은미소안과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평생 진료도 무료로 해주고.. 관리도 잘해주시고.. 좋습니다ㅋ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ㅋㅋ 메일주세요 그리고.. 밝은미소안과 감사해요 지금 너무 좋아요 잘보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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