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가족을 여행을 다녀온후 우편함을 보는데 두툼한 우편물 두개가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뭔가 궁금해서 뜯어보니...밝은미소안과에서 보내준 다이어리와 "관심"이란 책이였습니다..
원장님 두분두 항상 웃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구 직원분들두 친절하시더니...
수술후 이렇게 세심히 신경까지 써주시다니...감동이였습니다...ㅜㅜ
가족여행을 이천테르메데로 다녀왔는데...
렌즈끼지 않구 여러 물놀이를 할 수 있으니 어찌나 좋던지...
라식전 눈이 건조해서 눈이 빨갛게 자주 충혈되는 편이였는데...
라식후 충혈되는것두 많이 나아지구...
요새 너무 좋답니다,,,
제 동생두 이번 겨울에 라식한다던데...
당연히 밝은 미소안과 추천했어여..ㅋㅋ
수술후 한달이 넘었는데 시간이 없어 체크를 못 받구 있네여,,,,^^;;
담에 꼭 시간내서 갈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