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라식 수술받은지 9개월쯤 넘었어요
렌즈를꼈었는데 눈이안조아져서 안경을 집에서만 쓰고
밖에서는 잘쓰지않는탓에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있었죠
라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주변분에게 소문을 듣고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수술을 받은건
내게 아주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아플것같은생각에 많이 떨리고 긴장을 했는데
괜한 생각이었어요~
지금아주 잘보이고 예전에 눈을 생각하면
아주 새로운 세상 입니다 ^^
병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모범택시까지 불러주시는
세심한 배려까지 감동받았어요 ^^
믿고 수술받을 수 있는 곳이라서 수술을 망설이고 계신분들에게
추천해주려고 몇자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