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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수술 .....
임광순 | Date : 2006-04-12 | View : 1637
라식 수술을 처음 할려고 할때~~

많이 망설였었습니다...

헌데 같이 일하던 형이 수숧을 하고 괜찮다고 하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검사나 함 해보자 하고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다가 수술까지 하게 되었는데

검사나 수술이 아프거나 무지 무서울 줄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 과는 정반대로 수술도 음악들으면서

잠시 있다가 원장님 말습대로 하다보니 수술이 근방

끝나더라고요... 그리고 회복실에서 잠시 있다보니

시력이 조금식 회복이 되면서 무지 신기하더라고요~~

다음날 눈을 떳을땐 세상이 밝게 보이고 렌즈 보다

더 선명하게 보이는게 무지 무지 좋더라고요 ^^

지금 수술후에도 별 후울증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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