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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산렌즈후 내 인생에도 향기가 음......
민정순 | Date : 2006-05-24 | View : 1605
먼저 아내의 "안경 끼기 너무 싫어" 이 말 한마디에 귀기울여준 남편에
게 고마움을 전한다 2년전 고도근시와 얇은 각막으로 인해 라식,라섹도 불가능했던 눈이었는데 .......
"안경을 벗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항상 꿈이었는데.....
꿈이 현실로 되었습니다.
제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이었습니다.
원장님의 알티산 수술권유에 솔직히 설레임보다는 두려움이 컸습니다
그러나 원장님의 1/2정도의 엷은미소와 카푸치노처럼 감미로운 목소리에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죠.
2개월이 지난 지금은 아무 불편없이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들입니다
두꺼운 안경과 렌즈로 고생중이신가요?
망설이지 마세요 . 순간의 선택으로 이렇게 행복한데......
다시 태어난 기분이네요 이젠 모든것에 "초심"으로 임하렵니다
그리고 김호겸원장님과의 인연에 감사한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미애 원장님 그리고 병원가족들 환자에 대한 사랑과 친절한 미소에
감사합니다
아파트 근처산에 활짝핀 아카시아 꽃향기처럼 여러분의 인생에도 향기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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