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1/9일날 라식수술을 햇습니다~ 라식수술을 생각하고 여기저기 알아보구잇는데 친한동생이 수원 밝은미소안과를 추천해주엇써요 동생두 거기서 햇는데 의료진들도 친절하고 수술이 넘잘됫다구.. 수술 당일날 대기 시간에 많이떨엇고 긴장도 많이햇지요~ 특히 전 나이만먹엇지 겁이 무진장 만커든요 ㅋㅋ 수술대 올라가서두 긴장을 많이햇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너무도 친절하게 그리고 너무도 긴장안되게 차분히 꼼꼼한 말씀과 오히려 마음에 안정이오게 말씀을 해주시며 수술을 해주셧습니다! 정말 넘조앗써여~~
수술할땐 전혀 아픔없엇꾸 수술후부터 잠잘때가진 눈병걸린듯아프더라구여!! 그리고 아침에 눈을떳는데 아픔은없엇꾸 넘세상이 환햇써여~
약간 뿌여킨햇지만 전잠시 어제밤에 렌즈를 그대로착용하고잣나?
잠시착각을햇씁니다 ㅋㅋ 아직도 잘때는 랜즈를 빼고 자야 될꺼같은착각이ㅎㅎ 너무 오랫동안 랜즈를 착용햇기에 사실 며칠됫지만 눈이 넘잘보이니까 아직두 착각이 생겨요^^
수술 받은지 아직 며칠 되진 않앗지만 앞으로도 일주일후에 치료를받구 계속 관리를 해야하지만 제가 이글을 올린건 맘편히 수술받게해주시고 꼼꼼히 잘해주신 원장선생님 넘조쿠 감사해요~
담주 금욜날 뵐께요~~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