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1월 17일날 라식수술을 받은 윤은영입니다^^수술받은지 2달됫네요~계속 관리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 밝은안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정말 밝은눈으로 다른 세상을 살고잇는것같아요 ㅋ 전에 수술하기전엔 항상 렌즈를 착용해서 불편하구
눈도 빨갛게충열되구 렌즈가안받는날은 눈도마니아프고 저녁때 잘때면 빼고자야되고 여러가지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엇지요!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왜 진작 하지못햇나 정말 후회두 많이되구 넘넘 하길잘햇다는 생각에 흐믓하답니다
아마 눈 좋은신분들은 정말 시력안좋은 사람들에 불편함과 답답함 모르실꺼에여!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도 저녁때 누워
텔레비를 봐도 인상 찡그리며 뿌여케 안보이는 ...아니 사실은 지금은 언제 내가 눈이나빳썻나?할정도로 그전에 생각이
안나여!사람맴 참간사하져?ㅎㅎ수술하기전 망설임과 두려움 땜에 망설이시는분들~~걱정 붓들어매시고요 얼렁 빨리하세여~정말 하루라도 늦게함 나중에 후회합니다^^저도 그런 케이스라 적극 추천합니다!!또한 밝은미소안과는 정말 넘넘 친절하시구 수술하시는 이미애 원장님 정말 넘좋아여~감사하구여^^새해복많이받으시구 항상 친절함과 자상하심 영원하시길바라고 모든사람들에게 밝은세상에서 밝고 깨끗한 눈으로 밝은미소를 지을수잇께 마니마니 고생하세요~감사합니다^^
진료받는날 뵐께여~~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