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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 그 후...
이희선 | Date : 2007-04-14 | View : 1209
제가 수술을 받은지 벌써 3달이 넘었네요...
처음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을 때는 정말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저희 언니가 먼저 수술을 받아 좋은 시력으로 다니는 걸 보고서도 말입니다...
수술이란게 참 무서운 거니까요...
막상 수술을 받았을 때는 정말 별거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가만히 누워만 있으면 끝났으니까요...
그런데 수술 후 약 사흘간은 정말 눈도 못 뜰 정도로 아팠습니다...
괜히 수술했구나 싶었고 돈 버렸구나 싶었습니다...
그 후로 점점 시력이 좋아져 지금은 1.5라는 높은 시력으로 안경없이 밝은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수술 후에 택시로 집까지 데려다 주시는 센스...
정말 서비스는 물론 실력도 최고입니다...
가격도 이정도면 정말 안성맞춤이라고 봅니다...
서울에서는 택도없이 비싼 가격을 부르던데...
아무튼...정말 후회없는 선택 이었습니다...
Posted by 220.94.24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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