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 > 체험기
M-라섹 후기
박민주 | Date : 2007-04-30 | View : 1222
06년 추석쯤에 수술을 했으니 어느덧 벌써 7개월이 지났네요

수술하기전에는 너무 떨리고 걱정되고 잘못되면 어쩌한 하는

맘에 예약날짜를 잡아놓구도 취소할까도 생각했어요

라섹이라서 한 4일정도는 고생했어요 한 이틀정도는 정말 눈에서

눈물으 계속 흐르고 눈을 뜨기가 힘들어 하루종일 누워서 눈감고

있었답니다.

아픈건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는 꽤 아파서 고생했는데

오빠는 그렇게 아파하지 않았거든요

암튼 한 1주일이 지나자 많이 편해지고 정말 글씨가 보이는거에요

안경에서 벗어난 기분이란 ㅋㅋ

너무 편했구요 마치 처음부터 안경을 낀적이 없었던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잠잘때나 어디 놀러갈때 너무 편한걸 느낀답니다.

친구들도 많이 부러워하구요

아...수술해주신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Posted by 222.98.114.32


 
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개인정보 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