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2월 수술하고 이제 3개월 지났습니다,,
친구소개로 병원을 같는데,,첫 병원 분위기!!와우~
간호사 원장님 모두 친절하시고, 병원이 깔끔하니 이뻤어여,,
검사후 전 렌즈를 십년 정도 착용해서 수술날짜를 바로 못잡고 거의 한달만에 잡았는데,,,라섹은 아프다고 들었어여..
그런데 정말 할때는 안아픈데,,하고나서 4일정도 고생한거 같아여,,
그런데 그거 딱 지나면 감촉같아여,,내가 눈이 아팠었나??
이럴정도? 예전시력이 양쪽다 -7 정도 였는데,,지금 양쪽 1.2 나와여,,
정말 신기 했어여...
지금은 생활하기에 넘 편해서 좋아여,"밝은미소안과 최고에여~^^"
다음 7월정도에 시력검사 받으러 갈께여~~~^^
라식.라섹수술을 원하신다면 꼭 추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잘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