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안경과 싸웠습니다~!
추운 겨울 버스를 탔을 때...
비오는 날 안경에 앉은 비...
더운 여름 콧등에서 흐르는 안경테...등등
사연이 많은 안경과 함께한 세월을 이젠 추억으로만 기억합니다
그 흐렸던 시력과 함께한 제 눈에게 희망을 주신 밝은미소안과~!
제 시력의 결과를 표현한 듯 상호명이 와닿습니다
수술 후 2~3일간 약간의 고생은 했지만
그 후 달라진 시력과 함께 찾아온 만족에 흐믓하기만 합니다
좋은 시력을 갖을 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제 주위 어두운 시력을 가진 친구들에게 후기 전파할께요
그럼... 항상 밝은미소 영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