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눈이 정말 나빴거든요?
어렸을때부터 도수 높은 안경을 착용하구다녀서
항상 컴플렉스 였어요_
그러다가 6년전에 고등학교를 딱 들어가면서
렌즈를 착용하기 시작했어요~
안경 착용하는게 넘 싫어서 새벽에 일어나서부터
밤에 독서실에서까지 렌즈를 착용했습니다.ㅠㅠ
그때는 눈이 잘 견뎌주더라구요,,
그렇게 5년정도 지나구나니까 부작용이 시작됬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점점 줄여서 렌즈를 착용하기도했고,
원데이아큐브도 사용해봤는데 하루 채 4시간도 착용을 못할정도가
되버렸어요ㅠㅠ
그래서 라섹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솔직히 렌즈도 오래낀데다가 부작용이 심한편이구 눈도 건조하고
또 심하게나쁜눈이구... 수술 못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안과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고 보니 제 눈도 수술을 할수 있더라구요~//
지금은 4개월 정도 지난후인데요, 제가 언제 눈이 나빴나 싶을정도로 편하구 잘보인답니다^^*
여자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아침에 화장할때 화장대로는 자기얼굴이 안보여서 불편하구, 팩할때두 불편하구, 놀러가서두 렌즈 꼈다뺐다 불편하잖아요!!
진짜 모든 생활이 바뀐답니다^-^*
그리구 여기 밝은미소안과는 정말 친절해서 좋았어요ㅎ시력도 잘회복되서 두말할꺼두 없구욤^^
암튼 강추입니닷~ 좋은하루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