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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라섹후
김애순 | Date : 2007-11-24 | View : 860
8월 여름휴가를 포기해까지 가면서 수술 받게 되었습니다.
10년넘게 안경과 렌즈를 착용해온 저로선 여름휴가가 아닌
회사에 사표라도 써서 수술을 하고싶을 만큼 절박했지요
첨엔 두렵고 갈등도 많이 되었는데
이미애 원장님 상담을 받고 나니 한시름 놓을수 있었어요
수술후 몇일간은 통증이 있을거라고 해서 맘 굳게 먹고
잘 견뎌내서 지금은 양쪽 1.0 시력을 얻어 냈습니다 ^^
지금은 모든 게 너무 잘보이고 꿈만 같습니다.
수술을 아직도 고민하시는 분들께 일단 상담이라도 받으시고
결정 하셔도 될거같다는 예기를 해드립니다.
상담,검사비 무료라 부담 안가실거에욤

전 제일 좋은게 찜질방에 갈때 안경 안쓰고 렌즈 안껴도
되서 너무 좋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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