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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라섹후
홍지선 | Date : 2008-01-20 | View : 1386

지난 추석연휴를 이용해서 수술받았습니다^^

제가 8년정도 렌즈 생활을 해왔기때문에
워낙에 렌즈에 적응되서 특별한 불편함이 없었기에 수술을 할까말까 고민 많이 했어요.
하지만 밤새 놀때라든가 음주ㅋ 화장할때 같은경우, 여행갔을때
렌즈안끼는 사람들보다는 빨리 눈에 피로가 오잖아요ㅋ
그게 너무 불편해서 수술을 결심했는데요

지금은 너무 편해요~
정말 화장할때도 너무 좋구요ㅋ 술마실때 특히 피로가 심햇는데
그런거 없어졌어요ㅋㅋ

워낙에 고도근시라서 수술후에는 정말 고생많이 했어요
남들 3-4일 후에 치료용 렌즈빼는것도 전 일주일걸렸구요.
통증이 너무 심하고 눈을 뜰수가 없어서 컴컴한 옷장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그랬는데요ㅋ
지금은 수술한건지도 모르게 그냥 제 눈 같아서 그때의 고통이 생각나질않아요ㅋ
혹시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일주일정도의 고통보다는 후의 편리함이 너무 크기때문에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Posted by 218.148.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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