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라섹 후 밝아진 세상^^* |
박상례 | Date : 2008-11-27 | View : 782 |
처음 라섹 때문에 밝은 미소안과를 들어섰던 날이 생각나네요.
생소하고 두렵기도 했던 라섹을 수술을 결심하고 병원문을 들어서는 순간
간호사선생님들의 친절한 안내로 라섹을 수술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사를
마친 후 수술 날짜를 잡고 수술을 한지도 3달이 지났습니다.
나이가 46세로 중년인 난 20년이란 세월을 안경을 쓰고 살았었는데
나이때문에 혹시 수술을 못 할 수도 있지 않나 내심 염려도 되었는데
이미애 의사선생님의 친절한 진료와 안내 그리고 라섹수술로 지금은 정말 밝은 세상에서 안경없이 즐겁게 살고 있어요.
라섹수술은 두려움 없이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이미애 선생님이 아주 편안한 마음을 같게 해주셨기 때문이죠.
수술 후 에도 밝은 미소 안과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병원 만나서 수술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시력이 아주 좋아져서 추운날, 비오는 날,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살 수 있어 정말 좋답니다.
또 안경안쓰니까 더 예뻐졌다는 이야기도 듣네요.
다시한번 밝은 미소안과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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