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없인 생활하기 힘들정도로 시력이 많이 나빳습니다
라식에 대한 욕심은 항상 있었지만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을때즘 지인의 소개로 이 병원을 찾게 되었어요
꼼꼼한 검사와 함께 수술날짜를 잡았어요
막상 수술을 한다니까 겁이 많이 나더라구요
수술하는동안의 긴장감이 컸지만 미모의 우리 이미애 원장님의 친절함과 편안함으로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금방 끝이 났어요
수술후 이틀동안의 통증은 있었지만 안경없이 편하게 생활할수있다는 생각에 그정도의 고통은 행복하게 참을수 잇었어요
간호사님들을 비롯한 직원님들 모두 친절하시구 좋았어요
병원명처럼 밝은미소로 세상의 빛이되어주는 안과로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이미애,김호겸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언니들~~
감사드리구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