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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소안과 최고.
최무열 | Date : 2009-06-03 | View : 1427
저는 09년 1월에 라섹수술을 받았습니다.

3월 장교 군입대를 앞두고 안경의 불편함을 없애고자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얼마 남지 않은 입영일에 조금 망설이긴 했지만 수술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수술후 한달 후부터인가 수영도 다녔습니다.(개인적사정으로 꼭 필요해서)

아~ 제 친구는 서울에서 라섹수술후 과음을 하고 잠을 조금 밖에 못자면 아침에 눈이 많이 충혈되고 눈이 찢어 질꺼 같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전 그런게 없었습니다.

지금은 언제 안경을 쓰고 다녔냐는 둥 아무런 문제 없이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며 스피드를 즐길수 있을 정도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 수술을 망설이는 분들 주저없이 밝은미소안과 라섹수술을 권장해 드리고 싶네요..

전 수술비만 지불했고 라섹수술후의 진료비등은 낸적이 없구요. 병원에서 주시는 약도 무료로 받았습니다.

지금 수술한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병원에서 계속 문자, 우편물 등으로 관리해 주시고 계신답니다.

치과같은 병원은 이를 금으로 때운다고 돈을 지불하고 또 다시 진료비도 계속 청구가 되는데 말이죠...

오늘도 안과에서 평생진료권이라고 해서 우편물이 왔네요..
또한 거기에 에쿠니가오리의 책도 보내주시구...
전 정말 병원선택 잘한거 같습니다.

밝은 미소안과 여러분 감사합니다.


Edited by 121.151.220.195 on 2009-06-03 17:26:31
Posted by 121.151.22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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