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라섹한지 7개월째입니다,,
처음에 라섹을 할지 라식을 할지와 어느병원으로 갈지를
고민하던중에 밝은미소안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수술인지라 많은고민을 하였는데 친절한 원장선생님께서
라섹을 추천하여 주셔서 무조건 믿고 라섹으로 결정하였죠,,
수술은 정말 금세 끝났습니다.
수술 후 모범택시를 불러주시며 택시비까지 챙겨주시는 서비스!!
감동했습니다. ^^
수술 후 5일정도를 집에 있었는데 5일내내 너무나 아팠답니다..
눈을 뜨고 있어도 감고 있어도 눈의 통증이 심했고
TV를 볼수도 없어 듣기만 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5일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통증이 가라앉으니 정말 살것 같았죠,,
수술 후 시력은 1.2정도,, 지금도 이 시력은 유지하고 있답니다.
또한 수술 후 3개월인가 지나니 책한권과 평생진찰권을 받았는데,,
무한 감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