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밝은미소안과 이미애 김호겸 원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올 5월에 연휴를 이용해서 수술을 했읍니다 처음에는 검사만 받아 보는것도 한참을 망설이다가 배우자가 몇년전에 밝은미소안과에서 라식수술을 했는데 너무나도 잘되어서 늘 입버릇처럼 검사한번 받아보라고 해서 겁도 났지만 검사받고 수술도 잘하고 지금은 3개월가량 지났는데 시력도 1.2정도 나오고 있읍니다 수술전에는 마이너스였거든요. 남자라서 굳이 해야하나 했으나 지금은 수술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걱정한것처럼 터널이나 극장갔을때도 전혀 불편함을 못느끼고 있구요 약간의 불편함은 여름이라서 기상후 눈꼽이 약간 끼곤 합니다.
지금은 운동도 하고 수영도 하고 아주 즐겁고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또한 평생진료권과 사려깊은 책한권의 여유로운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수술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이글을 본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겁내실 필요도 없읍니다. 밝은미소안과에 가면 정확한 검사와 소비자에게 알맞는 수술법을 이미애 원장님께서 해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