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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라섹 후기
허윤미 | Date : 2009-11-21 | View : 1444
저는 거의 안경낀지가 15년 정도 되었고...렌즈도 10년 정도 착용 해오다보니 여러가지 생활에 불편이 많았어요..
4년전 결혼하기 전에 라식 수술을 받을려고 종합병원까지 다녔는데
결막염 있어서 치료받구 의사샘도 고도 난시라서 어렵다는 식이고 비용도 많이 비싸서 포기하고 결혼 하고 애기낳고 계속 안경낀 생활 했었죠...애를 둘 낳다보니 키울때마다 안경의 불편한 점은 더 많이 겪었고...애들이 안경 뿌스고 늘리고 밟고...안경값도 많이 나갔어요...그때 마다 안경,렌즈끼지 않고 생활하면 소원이 없겠다 했는데...친구의 소개로 수원 밝은 안과를 알게되었고...넘 믿음이 가고 후기에도 만족도가 넘 많길래 대전에서 수원까지 가서 하게되었습니다,,친구랑 같이 8월초에 라섹 수술을 했는데..
지금 4개월 되었는데..넘 편해요..
수술 할때 신랑이 같이 같었는데...수술하는 모습까지 다 볼수있었어 다행스러워 했고...수술할때 저도 편안하게 받았습니다...선생님께서 차분하게 설명 하시면서 수술해주시고 간호사들도 친절했구요...수술 후 3-4일 정도 통증으로 고생은 했지만...그 이후로부터 시력이 좋아지는 걸 느끼면서 하루 하루 행복했어요...
안경없인 생활을 전혀 할 수 없고,외출할때마다..화장할때 렌즈껴야 하고 렌즈도 눈의 수명이 다 되어서인지 오래 착용하면 눈이 침침해지고 충열이 심했는데,...그런 보호기 없이 삶을 살아가니 넘 즐거워요..
고도난시인 사람에게 적극 추천 하고싶어요...꼭
망설이지말고 얼른 서둘러 수술 받으세요..
저와 같은 행복을 느끼실 껍니다..
우리 4살짜리 아들이 엄마 수술 후 눈 아팠을때 많은 걱정을 해주었는데 지금은 화장도 자주하고 안경끼지 않으니깐 주변사람들도 이뻐졌다고 하니깐 일석이조인것 같아요...
적극추천 합니다..
좋은 결과 주신 이미애 원장님에게도 감사합니다...
Edited by 112.152.162.115 on 2009-11-21 17:34:49
Posted by 112.152.16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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