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중학교 때부터 근 12년간 소프트 부터 하드까지 그리고도 알러지가 생겨서 안경을 끼었습니다.
그동안 라식이나 라색할까 고민많이 했는데요..
부작용이나 또는 혹시라도 잘못될까 하는생각에 망설이다가
너무 오랫동안 안경을 썻더니 불편하기도 하고 결혼전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어 수술을 하게됬습니다
물런 수술경과도 좋았구요 경과에 대한 추후 관리에 깊은감명을
받았습니다 6주가 경과되었으니 꼭 다시 검사받으시라고 문자도 받았고 또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우편까지 받았을때의 기분은
제가 수술받은곳에서 잘 관리받고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