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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 체험기입니다,
장미애 | Date : 2009-12-02 | View : 1267
어려서부터 안경과 렌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만큼 고도근시에 고도난시였던 제가 이렇게 맨눈으로 밝은 세상을 볼수 있게되어 꿈만 같습니다. 정말 말로 다할수 없이 기쁘고 세상을 다시 태어난 기분이랄까요. 사실 전에 부터 하고는 싶었지만 부작용도 그렇고 수술시 아프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시도하지 못하다가 주위에 교정술을 받은 사람들이 내일처럼 적극 권해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받고보니 왜그리들 권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우선 수술전 검사가 중요한데 꼼꼼히 잘해주셔서 안심이 되었구요, 수술시엔 의사 선생님과 보조하시는 분들의 상당한 내공이 느껴질 정도로 손발이 척척 맞아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두 아주 짧았구요. 말이 수술이지 안약 여러번 넣구 짧은 시간 누워만 있었어요. 무서워하는 주사 한방 안맞아 넘 좋았드랬어요. 사실 다른 병원은 해보질 않아 모르겠지만 밝은 미소안과 정말이지 친절하구 추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하셔서 왜그리도 입소문이 났는지 알겠더군요. 두분의 원장님을 대하면 저절루 신뢰가 가구요.염려하던 부작용 하나 없이 점점 좋아지구 있어 넘 감사드려요. 주위에서 예뻐진게 확실히 달라보인다구 해서 넘 행복하답니다. 바쁘신데 좋은 일두 많이 하시는 밝은 미소안과. 번창하세요~~~^^
Edited by 121.165.30.65 on 2009-12-02 16:57:58
Posted by 121.165.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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