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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방학 M라섹 체험기
반승현 | Date : 2010-02-22 | View : 1061
이번 겨울방학에 친구소개로 알게된
"밝은미소안과" 에 방문후
여러가지 정밀검사를 받고
수술날짜를 예약했습니다.

너무 친절한 설명과
내옆 친구의 눈이 너무 수술이 잘되
제 나름대로의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망설임없이 바로 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제 생각과는 다르게 아프지도 않고
수술후 하루 후부터는 통증도 없었습니다.
첫날 밤만 약간의통증과 눈물로 인해 힘들었지
그다음부터는 친구들이 놀러와 얘기하고 놀고
저혼자 선글라스 쓰고 병원에 찾아가고
빠른회복을 보였습니다.

수술한지 2달이 지난 오늘...병원에 가봤습니다.
양쪽눈으로 시력검정하니 1.5정도까지 보이더군요
선생님께서도 좋아졌다 하시고
너무 너무 친절하신 간호사님들과 인사하고
6개월후에 다시 찾아뵙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망설이지 마시고
직접 찾아가 보세요.
망설일시간이 없습니다.
Posted by 61.253.9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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