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웨이프론트??) 후기 |
전유섭 | Date : 2010-04-30 | View : 996 |
올해 2월에 수술한 37세 남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운동을 많이 하던터라 안경이 많이 불편하였던중에,
친구가 4년전에 이곳에서 수술하여 추천으로 수술하게 되었습니
다.
라섹은 수술후 3일간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3일단 씻지도
않고 몸조리 잘하고 4일째 부터 괜찮아 지더니 일주일후 보호렌즈
를 벗겨낸순간 믿겨지지가 않더군요. 정말 눈이 좋아진걸까? 자고
일어나면 다시 나빠지지 않을까? 이런 걱정속에 어느덧 3달이 흘렀
네요^^
3일의 고통으로 얻은 시력은 아깝지가 않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면 안경을 찾지 않아도 되고, 운동할때 고글을 쓸수
있고, 사우나가 안뿌옇다는걸 새롭게 알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신
원장님 감사드리고요 지금도 망설이고 계신분이 있다면 과감히 선
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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