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추천으로 동생과 함께 라섹수술을 2월에 받았어요~
라식 라섹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좀 걱정했지만 렌즈끼기가 너무 힘들어서 수술을 택했는데요~
검사부터 수술까지 이미애 원장님의 따뜻한 진료에 마음 편히 수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은 오래걸리지 않았고. 10-15분 정도 걸리구요~ 정말 이게 다야? 할정도로 짧고 아프지는 않았어요~
물론 마취가 끝나고는 하루 이틀정도는 회복기여서 아프지만 평생 잘보일텐데 그정도야 참을수 있어야하겠죠?
지금 너무 편안히 잘 생활하고 있어요.
언제 안경을 썼는지 기억이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