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벌써 라섹 수술을 받은지 5개월이나 됬네요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안경을 쓰기시작해서 시력이 점점 떨어져서
고3때는 안경없이는 글씨같은것들이 거의 안보였어요 생활하는데 너무 불편했어요 안경이 없으면 찡그려서 보게되고 하니까 이마에 주름이 생기고 그러드라고요.. 그래서 수능이 끝나고나서 라섹수술을 받았는데 지금은 정말 생활하는데 너무 편해요~
수술하는것도 아프지않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언니들이 정말 편하게 잘 해주셔서 수술하는데 많이 떨리지않았어요^^ 수술이 끝나고나서 마취가 풀려서 눈을 뜰수가 없을정도로 많이 아파서 계속 잠만잤는데~ 견딜만했어요 한 2~3일정도만 고생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지금은 수술받은지 거의 5개월이 됬는데 제가 라섹수술을 받았다는걸 깜박할정도로 눈이 너무잘보이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