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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라섹수술 후 너무 행복합니다
정현주 | Date : 2010-08-21 | View : 1204
저는 39살에 라섹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겁이나서 해야하나망설이게 되었습니다. 제 주위에 아는분이 서울에서 했는데 안경을 벗고 나니 너무 좋다고 해서 저도 용기내어 하기로헀습니다.
서울까지 가기로는 너무 멀고 가까운데로 가자하고 찾아간곳은 밝은 미소안과였습니다. 집에서 병원가는 버스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병원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제가 워낙 눈이 나빠서 걱정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M라섹을 할수있다고 해서 하게되었습니다.
수술하기전 설명듣고 너무 무서워 하지 말라고 친절하게 의사선생님께서 이야기 해주시고 간호사 분들도 친철하시고, 수술할때도 편한이 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수술하고나서 3일동안 아프지않고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눈이 안 떠져서 조금 고생했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6월11일에 했습니다.지금은 너무 잘보이고 넘 좋아요. 얼마전에 우편물이 와서 보니까 병원에서 보내준평생진료권이랑 책 한권이 왔습니다.감사합니다.
수술을 하려고 망설이신분 두려워하지말고 용기내서 해보세요.
저는 두달이지난 지금 너무 너무 좋아요. 의사선생님,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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