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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라섹+ 웨이브프론트
임우진 | Date : 2010-09-24 | View : 1087
7월 31일에 수술을 했고
이제 2달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엔 수술대에 누워있을땐 무척 떨리고 긴장되고 무서웠지만
먼저 하신분의 추천을 받아서 수술을 결정했기때문에
수술에 대한 의심은 없었습니다^^
물론 하고 나서 2~3일의 통증은 너무 힘들었지만
그걸 견디고 참아 내니 처음부터 안경을 안쓴것처럼
생활하는게 너무 좋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습관이 하나 생겼는데
간판 읽는 습관이 하나 생겼어요^^;
어느정도까지 멀리 있는 글씨를 읽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에 읽다보니깐 저도 모르게 계속 읽고있더라구요
수술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안경없이 사는 자신의 모습을 한번 상상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
얼마나 편한지 이래서 수술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수술이 잘되서 무척 기쁘고 감사합니다^^
Posted by 222.239.9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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