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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웨이브프론트 수술 6개월후 후기!!!
홍민옥 | Date : 2010-10-05 | View : 1285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되내요.

저같은 경우는 각막이 얇아 라섹으로 결정됬구요.

웨이브프론트는 동공이 굉장히 커서 눈부심이 심해서 같이 하게되

었습니다.

2010.3.26일(금) 오후4시경 조금 빨리 퇴근한후 수술을하였습니

다. 처음엔 통증이 없었지만 집에가 하루 자고 나니 다음날은 통

증이 있더라구요. 저는 눈을 뜰수 없다는것에 더 답답하고 눈부심

이 불편했지만 통증은 참을만 하더라구요. 토요일,일요일까지는 어

둠속에 밥먹고 거의 누워있었지만 월요일은 일어나 눈도 뜨고 활동

도 할수있었습니다. 화요일부턴 출근하였구요.

한 1개월까지는 멀리있는것들은 잘 보이지만 회사에서 컴퓨터 화면

은 좀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후부턴 눈이 조금 건조했구요 지금은 6개월이 지나니 모든 불편

함은 없습니다.

제가 수술후 제일 좋게 느끼는 점은 야간 운전을 할때 차의 라이

트 눈부심이 심해 굉장히 불편했었는대 수술후 그게 없어졌습니

다!!!

라이트를 한참 쳐다봐야지 눈의 부심이 느껴질정도로요!!

시력 회복보다 그게 더 좋습니다. ^^

안경없이 예전시력 되찾은거 같구요. 아주 편합니다.

저희 신랑한테도 수술 권장하고있습니다. 곧 하겠죠~ ㅎㅎ

안경없는 편한함은 아쥬 최고입니다. 원츄~^^b
Posted by 118.34.18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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