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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라섹 수술받은 20살 대학생입니다.
김동현 | Date : 2011-10-16 | View : 1116
안경쓴것보다 벗은게낫다고도하고

제가보기에도 겨울이나여름이나 밖에있다가 내부에시원하고

따뜻한곳에들어갔을때나 혹은라면먹을때

안경에 김이서리기도하고, 운동할때도

평범한러닝만한다해도 안경흔들려서불편한게

많았는데이번 여름방학때, 라섹수술을 맘먹고하게되었습니다.

눈이시력이많이좋지않아서 M라섹을하게되었는데

수술당시 힘들거나불편했다는게있다면

수술할때 잠들고하는게아니라 눈에마취약을뿌리고하는거라

겁먹을수도있지만 눈에 바늘혹은그게아니라도 손이쑥

들어와도아프지않게 마취를해주시고하니까 걱정없어도

될거같아요.. 그리고 수술할때혼자와서 하고가는데

처음에하고나서 눈이불편해서재대로못갈까봐걱정했는데

병원에서 택시도잡아주고...

딴데서한사람들 들어봐도 이런곳은없었구 택시를

타보니 집에갈때편하고 좋았습니다.

대신 라식은 치유기간이짧아서좋지만

라섹은그렇지못하고 좀오랫동안 고통도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밖에는새벽에 친구잠깐보려고나가는데도

썬글라스끼고도눈이아플정도기도했고,

집구석에도 아침에는 재대로 눈도못뜨고 밥맛도

없었습니다. 대신그만한고통만큼 일주일참고

가서 눈확인받고

하루이틀이지나면 지날수록편해지고

안경을썻엇나할만큼 아니면 지금내가쓰고있나할만큼잘보이고

편합니다. 기스가많이끼거나 실수로 부러지거나

자꾸 눈도수가 바껴서 안경을바꾸며 쓰는비용.

저는 안경렌즈가너무비싸서 안경을맞추면 10만원정도씩은

들었습니다. 그런비용계속드는것보다 라섹수술을하는게좋다고생

각하고 지금엄청편하게잘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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