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1명과 친동생이 밝은미소안과에서 라섹을 한 후 너무 편하다는 말에 작년부터 생각을 해왔습니다.
일을 할 때 하루종일 컴퓨터앞에서 9시간이상을 있어야 하는 탓에 렌즈를 끼고 장시간동안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1월말에 검사를 받고 30일에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2달 정도 되었는데요~
저는 렌즈 10년차 사용으로 각막 두께가 얇은 줄 알았는데, 부모님의 건강한 각막을 물려받아 일반사람들 보다 각막 두께 여유가 있어서 라식도 가능할 정도 여서, M라섹이 아닌 일반라섹을 하게 되었습니다.
검사는 1시간정도 됐구요. 수술을 한 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안경을 안찾아도 되는 장점과 시력이 너무 회복이 잘 되어서 현재 양쪽 1.0정도 됩니다^^(2주차 부터 회복이 됐어요.)
밝은미소안과 전문의 이미애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라섹할 때 많은 걱정이 있으시겠지만 밝은미소안과에서는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을 할 수 있었던 점이 현재의 회복기간과 밝은 눈으로 생활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