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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녀의 M라섹 수술 성공! |
| 배지나 | Date : 2013-06-25 | View : 1133 |
어머니께서 5년 전 직장동료의 권유로 이 병원에서 라섹수술을 하셨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편하시다며 수술하기를 잘 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고3 무렵 갑자기 나빠진 시력으로 안경을 쓰게 됐던 저에게 어머니께서 라섹을 추천하셔 수술한지 5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당일과 다음날까지 시린 것 빼고는 전 별로 아픈 점도 없었습니다^^(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으니깐 참고하세요~)
일,이주 뒤에는 세상이 정말 깨끗하게 보였습니다!
부작용도 없었구요.
선생님들께서 정말 친절하셔서 병원에 믿음이 가요^^
(참고로 동생은 군대 다녀와서 이 병원에서 렌즈 삽입술을 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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