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월달에 라섹수술을 받았었는데 친구들이나 주변분들이 라섹수술을 하고나서 세상이 달라보인다는(?)ㅋㅋ 그런 반응들이 많아서 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처음 수술받을땐 솔직히 긴장도되고 침대에 누우는순간 이걸왜 한다고햇지..이런 생각에 너무 무서웠는데 수술시작하니깐 클래식음악을 틀어주셔서 그런지 아프다던지 그런생각이 들지가않더라구요.
수술받고 2~3일 통증이 있었고 그후에는 정말 통증이 없어지더군요
전 땀이 많이나서 안경이 정말 너무 불편했었는데 이번여름은 정말
편하게 보낸것같네요
수술을 받으시면 아 이걸왜 이제 했을까 라는 생각이 다들 드실것같네요
1살이라도 젊으실때 하시길바랍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