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 된후부터 5년간 지속적으로 렌즈를 착용해
눈상태 뿐만아니라 시력까지 저하되었어요 양쪽모두
-6~7정도 됬구요. 렌즈를 오래 착용해서인지 눈에
상처도 많았구요 그래서 저는 눈의 회복을위해 2개월
정도 안경을 착용하고 수술하기까지 기다려야했습니다.
지금은 양쪽모두 1.0이상으로 두눈을 가리지 않고
시력검사를 하면 1.5 까진 다보이는 정도에요 ㅎ
처음엔 무섭고 겁도 났는데 ..
동생이 미소안과에서 하고 광명을 찾았다해서 저도
맘먹고 하게 되었어요ㅋ 주변 평판도 아주 좋았구요!!
라섹에 위험부담이 있다하지만.. 무엇보다도 렌즈나
안경없이 생활하는게 제 꿈이었기에..
그꿈을 이뤄주신 이미애 성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시력이 너무 낮아 수술 불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수술받게 되어서 너무 감사해요
수술후 방심했다가 다음날부터 엄청난 고통을 겪기도 했지만..
제 맑은 미래를 위해 견뎠어요 ㅋ
시력이 낮거나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시는분들
강추입니닷 ㅎ 친절하게 잘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