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십대 초반 여성 입니다.
안경 착용한지 20년이 넙었고...
렌즈 착용 또한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두번의 검사결과 안구 건조증 증세가 있어서
수술을 받지 않고, 근 15년을 렌즈를 끼다, 안경 끼다 하면서
불편함을 감수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일 먼저 일어나서 하는 일은 더듬거리며 안경을 찾는일...
비오는날, 추운날 안경에끼는 서리....
렌즈를 한시간만 끼워도 토끼눈 처럼 빨개지는 눈..
노안이 오기전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눈에 좋은 건식 먹으면서
동생들 소개로 찾은 밝은 미소안과...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올때까지 "아~~ 믿을수 있겠군아" 라는
믿음이 생겼다..
수술하기전 철저한 검사와 믿음을 주시는 선생님과 간호사들의
서비스는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다.
수술후,,, 선생님의 말씀만 듣고 실행했다...
그리고,,, 나는 새로운 세상을 볼수 있었다...
내가 왜 이런 세상이 있는것을 진작 하지 못했나 하고 후회만 될뿐... 지금은 마음껏 미모를 뽐내며 멋진 선글라스 착용하며
내눈을 사랑하고 있다...
안전하고 건강한 수술도 감사하고, 사후 관리 서비스도 감사할뿐이다.
안경(렌즈)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고민하지 마시고, 밝은 미소안과를 찾아가 보세요...
그러면 당신에게 세상을 바꾸는 여러가지중.... 가장 소중한
당신의 눈을 바꾸어 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