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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라섹 후기입니다.
현민지 | Date : 2014-04-12 | View : 1059
안녕하세요.

저는 1월 20일에 M라섹을 했습니다.
제 주변에서 라섹수술 하신 분들이 모두들 다 좋다고 신세계라며 저에게 추천을 해주셔서 저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5년 정도 렌즈를 끼고 생활해왔고 워낙에 눈이 나빠서 (시력은 -8~9정도?) 과연 수술을 할 수 있을까?란 걱정을 많이 하며 수술하기 한달전부터 안경을 끼고 생활을 하며 라섹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수술을 할 수 있다고 원장선생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원장선생님 말씀 덕분에 저는 안심하고 수술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수술하기 직전에 많이 떨렸는데 수술하는 동안에 원장선생님께서 지금은 무얼 하고 있는지 알려주셔서 심리적으로 안정이 많이 됐습니다.
불빛만 보면 된다는 말씀에 불빛만 보고 있었는데 수술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금방 끝났습니다.
혹시 수술이 잘못되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지만 걱정과 달리 수술도 잘됐고 저는 통증도 없었고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정말 제 주위에서 수술하신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수술하고 나서 모든게 다 신세계입니다.
저는 워낙에 안경만 안끼면 된다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라섹수술 한것에 대해서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끔 제가 안경을 끼고 있다고 착각할 정도 입니다.
시력도 지금은 양쪽눈 1.2~1.5 정도 보입니다.
제 주위에서 라섹수술하고 싶다고 말씀하는 분들에게 강력추천하며 밝은미소안과를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진짜 신세계입니다!! 겁먹지 말고 지금 상담받아보세요~^^

Edited by 1.238.137.176 on 2014-04-12 21:15:41
Posted by 1.238.13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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