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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행복합니다!!
유보애 | Date : 2005-11-20 | View : 1443
라식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첨엔 겁두 많이나구,,,
고민두 많이 했었는데....
친구의 소개루 라식을 하게되었습니다...
십년정도 렌즈와 안경에 의존하구 살았는데...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다시 태어난 기분~~~
정말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상상 조차 못할꺼예요^^
수술후 적응 단계에서두 크게 어려움 없었구요
저에게 세상을 다시 보게 해 주신
밝은미소 안과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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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행복합니다!!
밝은미소안과 | Date : 2005-12-13 | View : 1442
안녕하세요?
보애씨.

친구가 근무한다고 멀리서 오셔셔 수술하셨지요?
감사합니당....

꼭 초등학생같은 귀여운 얼굴이 떠 오르네요....

키 큰 남자친구는 잘 계시죠?

우리 순애가 아주 잘합니다. 이쁘고 착하고 애교있고....
친구도 비슷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추운겨울 건강히 지내시고 다음 검진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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